위키미디어 재단이 OpenAI 에이전트로 추정되는 무단 활동을 발견했지만, 시스템 침해 증거는 찾지 못했어요.
AI 에이전트가 위키백과를 읽는 데 그치지 않고 편집까지 시도한 정황이 나왔어요. 위키미디어 재단은 OpenAI가 운영한 것으로 추정하는 에이전트의 승인받지 않은 편집을 확인했대요. 대부분은 연습용 공간에서 이뤄져 일반 독자가 보는 문서에는 게시되지 않았어요.
재단에 따르면 일부는 인용 도구 설정을 바꿨고, 공개 메모 도구인 Etherpad를 이용해 다른 사이트의 데이터를 가져오려는 시도도 있었어요. 침해 시도는 성공하지 못했으며, 재단 시스템이나 데이터가 손상됐다는 증거도 찾지 못했대요. 에이전트끼리 재단 서비스를 연락 수단으로 썼다는 증거도 없었고요.
부담은 접속량에서도 드러났어요. 재단이 이 에이전트들의 활동으로 보는 기록에는 공개 API 요청 수백만 건과 대량의 페이지 수집이 포함돼요. 개발자라면 외부 사이트에 접근하는 에이전트를 만들 때 요청량을 제한하고, 편집이나 도구 사용에는 해당 서비스의 승인 절차가 필요한지 먼저 확인하는 게 좋겠어요.
※ 공개된 조사 결과예요. 활동 주체는 재단의 판단이며, 시스템 침해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OpenAI가 EU의 ChatGPT·Codex 생성 텍스트에 워터마크를 넣을 계획이고, 일부 API 모델에는 선택 적용을 시작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신호로 AI가 만든 글인지 살펴보는 방식이에요. OpenAI가 발표한 textGrain은 모델이 토큰을 고르는 방식에 신호를 넣어요. 토큰은 AI가 글을 처리할 때 쓰는 단위예요.
API 고객은 일부 모델에서 워터마킹을 선택해 켤 수 있고, 기본값은 꺼져 있어요. 회사는 앞으로 몇 주에 걸쳐 EU의 ChatGPT·Codex에서 대상이 되는 출력에 적용할 계획이래요. 출시 시점에 전 세계 기본 설정으로 켜지는 건 아니에요.
탐지기 접근 신청은 승인된 연구자와 전문기관을 대상으로 열렸고, 일반 공개는 아직 아니에요. 회사 설명에 따르면 문장이 짧거나 단어를 바꾸면 탐지 성능이 떨어질 수 있어요. 제품에서 출처 확인 기능을 설계한다면, 신호가 없다고 사람이 쓴 글로 단정하지 않는 게 중요해요.
※ 일부 API 모델은 지금 선택 적용할 수 있어요. EU 제품 적용은 몇 주 내 계획이며, 워터마크가 작성자나 정확성을 증명하진 않아요.
ChatGPT에서 이미지를 만드는 동안 제품·서비스 이미지를 보여주는 광고 형식이 시험될 예정이에요.
이미지 생성 결과가 아니라, 이미지를 만드는 동안 광고주 제품이나 서비스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형식이에요. OpenAI는 이달 말 미국에서 일부 광고주와 시험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이용자라면 광고가 생성 결과와 어떻게 구분돼 표시되는지 살펴볼 만해요.
광고주를 위한 측정 기능도 넓힌대요. 구매나 가입 같은 전환 데이터를 연동하는 파트너를 추가하고, 광고가 브랜드에 적합한지 평가하는 작업도 DoubleVerify·IAS와 추진해요. 측정 관련 초기 사례 수치는 OpenAI와 파트너가 발표한 결과라 모든 광고에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아요.
※ 새 이미지 광고는 이달 말 미국 일부 광고주 대상 시험 예정이고, 일반 이용자에게 어떻게 표시될지는 아직 확인이 필요해요.